2016년 11월 20일 일요일

외국 나간다고 돈을 다 잘 벌진 않아요

한때 강남에 중국 바람이 분적이 있었죠

누가 가서 며칠만에 벤츠를 받았다더라

중국 재벌을 만나서 아파트를 받았다더라

하룻밤에 팁으로만 천만원을 받았다 더라 등등

아마 화류계 잇어본 언니들 이라면 한번쯤은 들어 보셨을거에요

사실일수도 있고 구라 일수도 있는데요

2010-12년 정도엔 정말 한국 언니가 귀하기도 했고,

중국남자들이 한국 여자를 볼수 있는 기회가 적으니가

정말 돈이 잘 되는 시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떻까요?

한국언니들이 들어가서 마마들 하고 부딪히고,자기 멋대로 하고
중국어도 안되고

조선족 에이전들,마마들이 판치면서

한국 아가씨는 더이상 예전에 황금기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지금도 어쩌다 한번씩 대박 나는 언니가 있긴 하겠지만

예전엔 그냥 강남에서 중급 정도 되는 사이즈 언니들이 가서 대박을 쳤다면
요즘은 텐프로 1% 급 언니들이나 간혹 그런일 생기는 정도일겁니다

그리고 사실 중국쪽은 너무 말이 달라져서 문제 이기도 하구요

한국에서 면접 볼때는 한달에 일억을 벌거처럼 이야기 해놓고

막상 들어가면 하루 테이블만 보는 경우가 수두룩 하죠

이것저것 나가는것도 많고


돈 벌러 외국을 나가는 이유는  목돈을 벌려고 나가는 이유가 가장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가서 친구도 안만나고 무작정 일만 하게 되니까

같은 돈을 벌어도 외국에서 모을수 있는 기회가 더 많지 않을까요

물론 외롬고,힘들고,서럽겠죠...목돈은 그것에 대한 보상일거구요

제가 아는 확실하게 목독을 벌수 있는 자리는

룸 같은 경우 

뉴욕/아르헨티나/브라질 이 있구요

기타업종은

 엘에이/뉴질랜드가 제일 나은거 같습니다

생각 있으신 분들은 연락 주세요

Gita10002

카톡/라인/위챗 아이디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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